사람과 교육

북한 김정은 위원장 딸

Longrun Campus 2022. 9. 26. 15:45

김정은 위원장 딸로 보이는 소녀가 북한  국가행사에 포착돼 화제다.

 

 

영국 매체 데일리매일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의 둘째 딸  김주애(9세)로 보이는

소녀가 북한정권 74주년 행사에서보였다.

 

 

이 소녀는 김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행사에 등장할 때

환영공연에서 노래한 아이들 중 한명이었다.

 

 

이 소녀가 김정은 위원장 둘째로 추정한 근거는 다음과 같다.

 

첫째, 중국의 한 분석가는 소녀들이 김정은과 리설주 여사를 환영할 때 리설주 여사가 그 소녀에게 다가가 어깨에 손을 얻고 사적인 대화를 나눈점

둘째, 김위원장이 에스코트를 받을 때 소녀를 챙긴점

셋째, 다른 아이들이 김위원장에게 다가가자 소녀가 아이들 팔을 잡아 제지했는데  그러면서도 침착했다는 점

넷째, 북한 전문가 마이클 매든 스팀슨센터 연구원은 김정은 위원장 딸은 올해 거의 10살 정도라고  밝히며 방송에 나온 소녀와 비슷한 나이라고 밝혔다.

김정은 위원장은 둘째인 김주애만 이름이 알려지고, 첫째와 셋째의 이름은 아직 알려진 바 없다. 국정원은 첫째는 아들이라고 밝힌바 있다. 셋째도 아들로 추정한다.